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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사용됨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GILMOK0510 2013.12.09 15509
88 사용됨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GILMOK0510 2013.12.10 14699
87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192
86 사용됨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GILMOK0510 2013.12.15 15335
85 사용됨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2.16 16149
84 겨울바다 시 여러편 관리자 2013.12.17 21353
83 사용됨 루가 5:36-39 관리자 2013.12.18 14436
82 사용됨 요한1서 4: 18-19 관리자 2013.12.18 15928
81 사용됨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GILMOK0510 2013.12.19 15096
80 사용됨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GILMOK0510 2013.12.19 15871
79 사용됨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GILMOK0510 2013.12.22 15012
78 사용됨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23 15707
77 사용됨 청춘 관리자 2013.12.24 13839
76 사용됨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GILMOK0510 2013.12.24 15680
7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6 13988
74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2 15353
7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3 15809
7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8 16071
71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15720
70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덟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5 1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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