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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그것은 스스로 
불안하기 때문이다. 
자성으로 자기 잘못을 노출하기를 두려워하는 자는 
피해자의 반격이 두려워 사찰을 한다.
자성할 줄 모르는 자에게 칼을 쥐어 주는 것만큼 
무서운 일은 없다.

- 안병무, 우리모두는 사찰당하고있다,<우리와함께하는예수> 1997]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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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용됨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GILMOK0510 2013.12.19 15124
80 사용됨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GILMOK0510 2013.12.19 15897
» 사용됨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GILMOK0510 2013.12.22 15043
78 사용됨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23 15740
77 사용됨 청춘 관리자 2013.12.24 13865
76 사용됨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GILMOK0510 2013.12.24 15711
7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6 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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