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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Date2013.12.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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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Date2013.12.1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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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Date2013.12.1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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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Date2013.12.1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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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Date2013.12.1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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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겨울바다 시 여러편

    Date2013.12.17 Category By관리자 Views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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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루가 5:36-3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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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요한1서 4: 18-1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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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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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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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Date2013.12.2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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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Date2013.12.2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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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청춘

    Date2013.12.2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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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Date2013.12.2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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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06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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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한줄 나눔 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2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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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3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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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8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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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9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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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한줄 나눔 여덟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25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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