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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7 15454
88 사용됨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GILMOK0510 2013.11.28 15259
87 사용됨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1.29 15452
86 사용됨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GILMOK0510 2013.12.02 14603
8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한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2 15395
84 사용됨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3 16066
8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3 14265
82 사용됨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GILMOK0510 2013.12.03 14313
81 사용됨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GILMOK0510 2013.12.04 14421
80 사용됨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제노 2013.12.05 15150
79 사용됨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GILMOK0510 2013.12.06 15205
78 사용됨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8 16148
77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9 14493
76 사용됨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GILMOK0510 2013.12.09 15533
7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file 전혜경 2013.12.10 15340
74 사용됨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GILMOK0510 2013.12.10 14724
7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1 15131
72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217
71 사용됨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GILMOK0510 2013.12.15 15357
70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6 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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