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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09:53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6-21
조회 수 14968 댓글 0
예수는
법 자체를 파괴하는데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인간의 권리를 유린할 뿐 아니라 나아가서
사랑할 권리마저 제지하는
장애물이 되어지는 경우
그는 범법자가 되는 것을
조금도 주저하지 않은 것이다.
- 안병무, [성서의 법 정신 .198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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