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3.04.19 11:12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19
조회 수 15312 댓글 0
무려 7시간이라는 긴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결국 이런 것도 따지고 보면
우리 민중의 고난 덕택이고
냉엄하게 보면
내가 우리 민중을 팔아먹고 다닌 행각이라는
자성도 하게 된다.
- 안병무, 삶에서 형성된 학문과정 -민중신학에 이르기까지- 중에서
첨부파일 '1' |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오늘역사 | "나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 | 제노 | 2013.04.23 | 15498 |
68 | 사용됨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제노 | 2013.04.22 | 17940 |
» | 사용됨 |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19 | GILMOK0510 | 2013.04.19 | 15312 |
66 | 사용됨 |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18 | GILMOK0510 | 2013.04.18 | 15694 |
65 | 사용됨 |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17 | GILMOK0510 | 2013.04.17 | 15542 |
64 | 사용됨 | 몸앓이를 한다 | 관리자 | 2013.04.16 | 16105 |
63 | 사용됨 | 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 관리자 | 2013.04.14 | 16704 |
62 | 사용됨 | 희망공부 | 관리자 | 2013.04.14 | 15552 |
61 | 사용됨 | 희망가 | 관리자 | 2013.04.14 | 15612 |
60 | 사용됨 | 희망 | 관리자 | 2013.04.14 | 15615 |
59 | 사용됨 | 흔들리며 피는 꽃 | 관리자 | 2013.04.14 | 15779 |
58 | 사용됨 | 파도타기 (겨울철 관련) | 관리자 | 2013.04.14 | 14973 |
57 | 사용됨 | 절망이라는 씨앗 | 관리자 | 2013.04.14 | 14282 |
56 | 사용됨 | 인생의 희망은 | 관리자 | 2013.04.14 | 14416 |
55 | 사용됨 | 안개가 짙은들 | 관리자 | 2013.04.14 | 15806 |
54 | 사용됨 | 수선화에게 | 관리자 | 2013.04.14 | 14347 |
53 | 사용됨 | 마음의 태양 | 관리자 | 2013.04.14 | 15725 |
52 | 사용됨 | 내 혼에 불을 놓아 | 관리자 | 2013.04.14 | 15173 |
51 | 사용됨 | 나무를 위하여 | 관리자 | 2013.04.14 | 16354 |
50 | 사용됨 | 갈대 | 관리자 | 2013.04.14 | 1427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