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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사용됨 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GILMOK0510 2014.01.01 15926
48 사용됨 예수는 바로 모순 속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GILMOK0510 2014.01.03 14670
47 사용됨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관리자 2014.01.05 15498
46 사용됨 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GILMOK0510 2014.01.05 15660
45 명구 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GILMOK0510 2014.01.07 15796
44 사용됨 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GILMOK0510 2014.01.08 15626
43 사용됨 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GILMOK0510 2014.01.09 15631
42 사용됨 우리에게 그날 그날의 배고픔을 주소서! GILMOK0510 2014.01.12 14897
41 사용됨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GILMOK0510 2014.01.13 16478
40 명구 버리는 것은 ‘나 하나’인데, 그것이 인류라는 전체를 얻는 기적을 낳는다. GILMOK0510 2014.01.14 16326
39 명구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GILMOK0510 2014.01.16 16669
38 명구 하느님 따위도 무섭지 않을 때, 그는 정말 이미 선고 받은 자인 것이다. GILMOK0510 2014.01.16 15674
37 사용됨 그러나 그 억울한 일이 ‘도리어’의 사건을 일으킨다. GILMOK0510 2014.01.19 15587
36 사용됨 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 GILMOK0510 2014.01.20 15073
35 사용됨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ILMOK0510 2014.01.23 16019
34 사용됨 모든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으로만 가능한 것 GILMOK0510 2014.01.23 15302
33 사용됨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GILMOK0510 2014.01.25 16652
32 사용됨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GILMOK0510 2014.01.26 15799
31 사용됨 조금도 교만하지 않으면서 남들의 모범이 되게 하소서. GILMOK0510 2014.01.27 13836
30 사용됨 젊은 청년 예수의 피를 받았는가?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다. GILMOK0510 2014.01.28 1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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