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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있어 정의가 무엇인가…
한마디로 표현하면, 
역사의 예수에게 돌아가는 일이라…
그 예수는 
하느님나라(shalom:샬롬, 평화)와 
민중(가난한 자)을 직결시켰다. 
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민중이 해방되는 것이 
바로 정의의 실현이며, 
거기에 샬롬(평화)이 있다.

- 안병무, 평화와 칼 <우리와함께하는예수, 199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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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사용됨 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GILMOK0510 2014.01.01 15963
48 사용됨 예수는 바로 모순 속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GILMOK0510 2014.01.03 14697
47 사용됨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관리자 2014.01.05 15536
46 사용됨 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GILMOK0510 2014.01.05 15692
» 명구 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GILMOK0510 2014.01.07 15848
44 사용됨 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GILMOK0510 2014.01.08 15661
43 사용됨 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GILMOK0510 2014.01.09 15672
42 사용됨 우리에게 그날 그날의 배고픔을 주소서! GILMOK0510 2014.01.12 14949
41 사용됨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GILMOK0510 2014.01.13 16519
40 명구 버리는 것은 ‘나 하나’인데, 그것이 인류라는 전체를 얻는 기적을 낳는다. GILMOK0510 2014.01.14 16355
39 명구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GILMOK0510 2014.01.16 16709
38 명구 하느님 따위도 무섭지 않을 때, 그는 정말 이미 선고 받은 자인 것이다. GILMOK0510 2014.01.16 15715
37 사용됨 그러나 그 억울한 일이 ‘도리어’의 사건을 일으킨다. GILMOK0510 2014.01.19 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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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용됨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ILMOK0510 2014.01.23 1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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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용됨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GILMOK0510 2014.01.25 1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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