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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9:51

집회서 (19:20-22, 26 )

조회 수 146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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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아 제물로 바치는 것은 남의 자식을 제물로 바치려고 그 아비 앞에서 죽이는 것과 같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빵 한 조각이 생명이며 그것을 빼앗는 것이 살인이다. 이웃의 살길을 막는 것은 그를 죽이는 것이며 일꾼에게서 품값을 빼앗는 것은 그의 피를 빨아먹는 것이다. 자기의 죄를 뉘우쳐서 단식을 하고 나가서 또 같은 죄를 짓는다면, 누가 그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며 뉘우쳐서 얻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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