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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가 부정을 초래하는 한, 그 정부가 나를 그들의 화해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도 좋습니다.

    Date2014.01.28 Category명구 ByGILMOK0510 Views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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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Date2014.0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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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19 때는 미워할 것을 바로 미워한 거다.

    Date2014.02.02 Category명구 ByGILMOK0510 Views1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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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대인을 쫓아 내는 그리스도인들은 감히 그레고리안 찬송가를 부를 수 없다.

    Date2014.0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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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Date2014.0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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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예수는 ‘하느님의 일로써 패배해야 한다.

    Date2014.02.0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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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넘어서서 희망을 갖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Date2014.02.0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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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는 지금 목이 마르다…갈증에서 고통하고 있다.

    Date2014.02.0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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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의 나라와 의가 내일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한 싸움이어야 한다.

    Date2014.02.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2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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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 두드리는 소리에 호응할 때 생명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Date2014.02.1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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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Date2014.02.11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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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랑은 - 김남주

    Date2014.02.13 Category ByGILMOK0510 Views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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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퇴보의 피해자들이 겪은 희생은 너무나 컸습니다.

    Date2014.02.1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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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Date2014.02.15 Category명구 ByGILMOK0510 Views1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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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예수님이 오신 것을 알았는데

    Date2014.02.1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2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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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는 버려진 사람이다…

    Date2014.02.1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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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국민이 대통령의 이름이 뭔지도 몰라야 돼,

    Date2014.02.1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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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발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 - 이슬람 [루니 성자]

    Date2014.0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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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Date2014.02.2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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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지옥-2월 23일 김경호목사설교의 일부, 천국-권정생선생

    Date2014.02.25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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