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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 사용됨 예수는 ‘하느님의 일로써 패배해야 한다. GILMOK0510 2014.02.04 15224
335 사용됨 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GILMOK0510 2014.02.03 14871
334 사용됨 유대인을 쫓아 내는 그리스도인들은 감히 그레고리안 찬송가를 부를 수 없다. GILMOK0510 2014.02.03 15409
333 사용됨 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GILMOK0510 2014.01.28 15447
332 사용됨 젊은 청년 예수의 피를 받았는가?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다. GILMOK0510 2014.01.28 16182
331 사용됨 조금도 교만하지 않으면서 남들의 모범이 되게 하소서. GILMOK0510 2014.01.27 13767
330 사용됨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GILMOK0510 2014.01.26 15729
329 사용됨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GILMOK0510 2014.01.25 16586
328 사용됨 모든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으로만 가능한 것 GILMOK0510 2014.01.23 15243
327 사용됨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ILMOK0510 2014.01.23 15972
326 사용됨 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 GILMOK0510 2014.01.20 14993
325 사용됨 그러나 그 억울한 일이 ‘도리어’의 사건을 일으킨다. GILMOK0510 2014.01.19 15511
324 사용됨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GILMOK0510 2014.01.13 16420
323 사용됨 우리에게 그날 그날의 배고픔을 주소서! GILMOK0510 2014.01.12 14841
322 사용됨 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GILMOK0510 2014.01.09 15558
321 사용됨 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GILMOK0510 2014.01.08 15575
320 사용됨 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GILMOK0510 2014.01.05 15575
319 사용됨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관리자 2014.01.05 15416
318 사용됨 예수는 바로 모순 속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GILMOK0510 2014.01.03 14599
317 사용됨 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GILMOK0510 2014.01.01 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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