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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라면, 
그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의 본질도 사랑이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을 겪으며 자기를 덜어낸다…
즉 피조물은 하나님이 자기희생으로 탄생한 것이 된다. 
모든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으로만 가능한 것이며, 
우리 또한 우리를 비움으로 
새로운 생명의 창조에 
동참해야 하는 것이다.  

-한문덕 목사, 누가 하나님을 말하는가?
<가난,교회,신학 강좌  1월 23일/한문덕 목사님 강연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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