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4.02.03 22:36
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조회 수 15038 댓글 0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내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밀려나온 것이다…
예수님을 버리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뜻을 따라서 행동하는 한
이렇게 법정에 서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 함석헌, 박정희군사정권 유신반대
<1976.3.1 민주구국선언> 사건 재판 최후 진술 중에서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6 | 사용됨 |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 GILMOK0510 | 2014.03.02 | 20289 |
335 | 사용됨 | 국민이 대통령의 이름이 뭔지도 몰라야 돼, | GILMOK0510 | 2014.02.18 | 20108 |
334 | 사용됨 | 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 GILMOK0510 | 2014.02.20 | 20042 |
333 | 사용됨 | 기다리는 사람에게(안도현) | 제노 | 2013.09.17 | 19844 |
332 | 사용됨 | 살아 있는 날은 /이해인 | 제노 | 2013.08.08 | 19780 |
331 | 사용됨 | 퇴보의 피해자들이 겪은 희생은 너무나 컸습니다. | GILMOK0510 | 2014.02.13 | 19748 |
330 | 사용됨 | 그런데 여기 이 자리에도 예수님이 많아. | GILMOK0510 | 2014.02.27 | 19684 |
329 | 사용됨 |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 GILMOK0510 | 2014.02.11 | 19633 |
328 | 사용됨 | 감꽃 /김준태 | 제노 | 2013.04.24 | 19627 |
327 | 사용됨 | 생명운동에는 이기주의가 없어요. | GILMOK0510 | 2014.03.04 | 19518 |
326 | 사용됨 | 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 제노 | 2013.08.08 | 19512 |
325 | 사용됨 | 말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는 죽은 교회라고 생각했다 | GILMOK0510 | 2014.03.11 | 19510 |
324 | 사용됨 | 지옥-2월 23일 김경호목사설교의 일부, 천국-권정생선생 | 전혜경 | 2014.02.25 | 19322 |
323 | 사용됨 | 그 두드리는 소리에 호응할 때 생명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 GILMOK0510 | 2014.02.10 | 19242 |
322 | 사용됨 | 우리는 버려진 사람이다… | GILMOK0510 | 2014.02.17 | 19234 |
321 | 사용됨 | 발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 - 이슬람 [루니 성자] | GILMOK0510 | 2014.02.19 | 18894 |
320 | 사용됨 | 당신이 슬플때, 나는 사랑한다. -복효근 | 제노 | 2013.04.12 | 18461 |
319 | 사용됨 | 나무/ 도종환 | 제노 | 2013.09.23 | 18460 |
318 | 사용됨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제노 | 2013.04.22 | 17982 |
317 | 사용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더 데레사 | 제노 | 2013.04.12 | 1787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