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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수는 ‘하느님의 일로써 패배해야 한다.

    Date2014.02.0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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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Date2014.0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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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대인을 쫓아 내는 그리스도인들은 감히 그레고리안 찬송가를 부를 수 없다.

    Date2014.0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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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Date2014.0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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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젊은 청년 예수의 피를 받았는가?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다.

    Date2014.0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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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조금도 교만하지 않으면서 남들의 모범이 되게 하소서.

    Date2014.01.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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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Date2014.01.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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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Date2014.01.2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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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모든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으로만 가능한 것

    Date2014.01.2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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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Date2014.01.2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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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

    Date2014.01.2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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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러나 그 억울한 일이 ‘도리어’의 사건을 일으킨다.

    Date2014.01.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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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Date2014.01.1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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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리에게 그날 그날의 배고픔을 주소서!

    Date2014.01.1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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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Date2014.01.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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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Date2014.01.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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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Date2014.01.0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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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Date2014.01.05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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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예수는 바로 모순 속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Date2014.01.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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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Date2014.01.01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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