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명구
2014.01.16 22:10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조회 수 16736 댓글 0
사실에 근거한 십자가는
정치권력에 의해 처형된 사건이니까,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이 되며,
‘남의 죄를 대신한 죽음’ 또는 ‘남을 위한 죽음’이라는
신앙고백에 근거하면
십자가를 진다는 말은
또 하나의 그리스도가 되겠다는 말이 된다.
- 안병무, 십자가를 진다는 것의 의미 <우리와함께하는예수,1997> 중에서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9 | 사용됨 |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라는 말이지. | GILMOK0510 | 2014.03.03 | 20594 |
368 | 사용됨 |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 제노 | 2013.09.23 | 20572 |
367 | 사용됨 | 구름時 /이성선 | 제노 | 2013.05.10 | 20549 |
366 | 사용됨 | 나를 위로하는 날/ 이해인 | 제노 | 2013.09.17 | 20546 |
365 | 사용됨 | 내 마음의 방/이해인 | 제노 | 2013.09.23 | 20539 |
364 | 시 | 12월의 시(이해인) | 관리자 | 2013.12.27 | 20442 |
363 | 사용됨 |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 GILMOK0510 | 2014.03.02 | 20272 |
362 | 사용됨 | 국민이 대통령의 이름이 뭔지도 몰라야 돼, | GILMOK0510 | 2014.02.18 | 20092 |
361 | 사용됨 | 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 GILMOK0510 | 2014.02.20 | 20026 |
360 | 사용됨 | 기다리는 사람에게(안도현) | 제노 | 2013.09.17 | 19837 |
359 | 사용됨 | 살아 있는 날은 /이해인 | 제노 | 2013.08.08 | 19774 |
358 | 사용됨 | 퇴보의 피해자들이 겪은 희생은 너무나 컸습니다. | GILMOK0510 | 2014.02.13 | 19738 |
357 | 사용됨 | 그런데 여기 이 자리에도 예수님이 많아. | GILMOK0510 | 2014.02.27 | 19676 |
356 | 사용됨 |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 GILMOK0510 | 2014.02.11 | 19627 |
355 | 사용됨 | 감꽃 /김준태 | 제노 | 2013.04.24 | 19623 |
354 | 명구 | 저만 오래 건강하려고 그렇게 되었을 때에는 | GILMOK0510 | 2014.02.25 | 19565 |
353 | 사용됨 | 생명운동에는 이기주의가 없어요. | GILMOK0510 | 2014.03.04 | 19510 |
352 | 사용됨 | 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 제노 | 2013.08.08 | 19505 |
351 | 사용됨 | 말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는 죽은 교회라고 생각했다 | GILMOK0510 | 2014.03.11 | 19501 |
350 | 명구 |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 GILMOK0510 | 2014.02.15 | 194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