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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결사대적 행위를 해서 
박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지만 세상과 다른 가치로 살아갈 때, 
세상은 스스로 견디지 못하고 박해를 가해온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할 때 진정 우리에게 
문을 두드리게 될 것이다. 

- 김경호 목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가난,교회,신학 강좌 / 김경호 목사님 강연 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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