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

GILMOK0510

조회 수 15104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우리가 어떤

결사대적 행위를 해서

박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지만 세상과 다른 가치로 살아갈 때,

세상은 스스로 견디지 못하고 박해를 가해온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할 때 진정 우리에게

문을 두드리게 될 것이다.

- 김경호 목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가난,교회,신학 강좌 / 김경호 목사님 강연 자료> 중에서

Facebook Twitter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9	사용됨	할 수 없다 라는 말/ 에드가 게스트	제노	2013.07.09	16709
368	사용됨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가톨릭 염수정 대주교 서한 中	제노	2013.05.09	14191
367	사용됨	한 그루의 나무처럼 /이해인	제노	2013.06.06	21797
366	사용됨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GILMOK0510	2013.12.19	15108
365	명구	하느님 따위도 무섭지 않을 때, 그는 정말 이미 선고 받은 자인 것이다.	GILMOK0510	2014.01.16	15715
364	사용됨	하급반 교과서 /김명수	제노	2013.08.08	15428
363	사용됨	풀꽃의 노래	관리자	2013.12.27	14794
362	사용됨	풀/ 김수영	제노	2013.09.23	16560
361	사용됨	푸른 하늘을/김수영	제노	2013.09.23	17052
360	사용됨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GILMOK0510	2013.12.10	14708
359	사용됨	패랭이꽃 /류시화	제노	2013.05.10	15994
358	사용됨	파도타기 (겨울철 관련)	관리자	2013.04.14	14987
357	사용됨	퇴보의 피해자들이 겪은 희생은 너무나 컸습니다.	GILMOK0510	2014.02.13	19668
356	사용됨	타는 가슴으로 /조태일	제노	2013.08.08	13515
355	사용됨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23	15716
354	시	축하합니다/ 정호승 (봄)	제노	2013.08.22	18065
353	사용됨	청춘	관리자	2013.12.24	13846
352	시	청계천에서 /김준태	제노	2013.04.26	15505
351	시	첫마음 -정채봉 (새해용)	제노	2013.04.12	17430
350	사용됨	창세기 (3:19)	제노	2013.04.24	1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