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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청년 예수’가 
어디에 있나?
부조리 속에 억눌리고 가난한 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권익을 옹호하려고 침묵을 깨게 하다가 
잡혀 감옥에 갇힌 저 청년들이 사는 거기 있다.
젊은 청년 예수의 피를 받았는가?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그의 젊음을 따르는 길은 
구조적이어야 (한다.)

- 안병무, 오늘을 사는 청년 예수
<우리와함께하는예수,199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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