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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내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밀려나온 것이다…
예수님을 버리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뜻을 따라서 행동하는 한 
이렇게 법정에 서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  함석헌, 박정희군사정권 유신반대 
<1976.3.1 민주구국선언> 사건 재판 최후 진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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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사용됨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제노 2013.09.23 20551
368 사용됨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라는 말이지. GILMOK0510 2014.03.03 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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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사용됨 그런데 여기 이 자리에도 예수님이 많아. GILMOK0510 2014.02.27 1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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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사용됨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GILMOK0510 2014.02.11 19592
354 명구 저만 오래 건강하려고 그렇게 되었을 때에는 GILMOK0510 2014.02.25 1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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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사용됨 말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는 죽은 교회라고 생각했다 GILMOK0510 2014.03.11 19479
350 명구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GILMOK0510 2014.02.15 1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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