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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9 사용됨 나를 위로하는 날/ 이해인 제노 2013.09.17 20486
368 사용됨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라는 말이지. GILMOK0510 2014.03.03 20480
367 사용됨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제노 2013.09.23 20474
366 사용됨 구름時 /이성선 file 제노 2013.05.10 20453
365 사용됨 내 마음의 방/이해인 제노 2013.09.23 20449
364 12월의 시(이해인) 관리자 2013.12.27 20400
363 사용됨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GILMOK0510 2014.03.02 20130
362 사용됨 국민이 대통령의 이름이 뭔지도 몰라야 돼, GILMOK0510 2014.02.18 20005
361 사용됨 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GILMOK0510 2014.02.20 19937
360 사용됨 기다리는 사람에게(안도현) 제노 2013.09.17 19767
359 사용됨 살아 있는 날은 /이해인 제노 2013.08.08 19715
358 사용됨 퇴보의 피해자들이 겪은 희생은 너무나 컸습니다. GILMOK0510 2014.02.13 19622
357 사용됨 그런데 여기 이 자리에도 예수님이 많아. GILMOK0510 2014.02.27 19592
356 사용됨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GILMOK0510 2014.02.11 19547
355 사용됨 감꽃 /김준태 file 제노 2013.04.24 19523
354 명구 저만 오래 건강하려고 그렇게 되었을 때에는 GILMOK0510 2014.02.25 19489
353 사용됨 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제노 2013.08.08 19452
352 사용됨 생명운동에는 이기주의가 없어요. GILMOK0510 2014.03.04 19428
351 사용됨 말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는 죽은 교회라고 생각했다 GILMOK0510 2014.03.11 19418
350 명구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GILMOK0510 2014.02.15 1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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