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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크자면 말이지요.
노자 선생께서 잘 말씀하셨어요. 
예수도 같은 말씀하셨잖아요.
“날보고 주여, 주여 하지 말고 세상에서 짓밟혀서 
억울한 놈들, 세상에서 가난한 놈들, 
세상에 모난 놈들, 거기 가서 만나, 그러면 날 보는 거야”

- 장일순
‘세상 일체가 하나의 관계’
<나락 한알 속의 우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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