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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나는 네가 안정을 못 찾고, 이유도 모르면서 불안해하는 까닭을 생각해 본다.”p28
“가능성으로 머물러 있는 한 위대하다”p30
“삶에는 연습이 없다”
“학창시절은 결코 예비인생 기간이 아니며 그것 자체가 하나의 엄숙한 삶이다. 무심코 넘긴 시기들이 그대로 점철되어 삶을 이룬다.”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 지금의 삶에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과거나 미래에 의해서도 지금의 네 삶을 희생시켜서는 안된다.”
“불안은 현실이 아니라, 과거 또는 미래의 그림자로서 너의 현재의 삶을 어두움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현재를 살아라! 현재를 살되 전체로서 철저하게 살라!”p31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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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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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날 그날의 배고픔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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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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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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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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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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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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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바로 모순 속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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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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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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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 해방운동의 가담함으로써 비로소 스스로를 해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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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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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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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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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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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없는 사람은 살았지만 죽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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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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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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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첫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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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덟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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