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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Date2014.01.1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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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에게 그날 그날의 배고픔을 주소서!

    Date2014.01.1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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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Date2014.01.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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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Date2014.01.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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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Date2014.01.07 Category명구 ByGILMOK0510 Views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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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Date2014.01.0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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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Date2014.01.05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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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예수는 바로 모순 속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Date2014.01.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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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Date2014.01.01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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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Date2013.12.3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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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간은 이 해방운동의 가담함으로써 비로소 스스로를 해방하는 것이다

    Date2013.12.2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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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풀꽃의 노래

    Date2013.12.27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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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겨울바다(이해인)

    Date2013.12.27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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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2월의 시(이해인)

    Date2013.12.27 Category By관리자 Views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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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Date2013.12.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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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다림이 없는 사람은 살았지만 죽은 사람입니다.

    Date2013.12.2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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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갈라디아서 6:1-4

    Date2013.12.25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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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한줄 나눔 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05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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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한줄 나눔 첫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04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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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덟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2.23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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