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됨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by GILMOK0510 posted Dec 06, 2013
집권자란 언제나 안정제일주의에 선다.
새것도 싫거니와 어떤 형태로나
질서를 문란케하는 것은 적으로 안다.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하느님의 나라를 업고 오는 예수를 따르려면
십자가를 질 각오를 해야한다.
- 안병무, [십자가를 지고?, 1977 <현존>]중에서
Articles
-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 요한1서 4: 18-19
- 루가 5:36-39
- 겨울바다 시 여러편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 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