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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가 처음 이 땅에 
들어왔을 때…
망국의 슬픔과 가난의 서러움을 안은 
민중들의 피난처요 품이었다…
말구유에 어린 예수를 눕힐 수밖에 없었던 것은 
사람들이 기거할 수 있는 장소는 기득권자들로 
만원이 되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이제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 안병무, [구유에 누운 아기, <불티>,1998]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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