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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맺힌 것은 풀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풀어야 할 가장 큰 것은 ...정부에 대한 불신임이다.
그 불신임 때문에 어떤 정책을 펴든지
국민은 일단 정권수호를 위한 것인지
정말 나라나 민족을 위한 것인가하는
의혹이 메이게 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 책임은 일차적으로
역대 정권에 있다.
- 안병무,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198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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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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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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