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Date2013.12.05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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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Date2013.12.0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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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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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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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Date2013.12.0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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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Date2013.11.2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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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Date2013.1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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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Date2013.11.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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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Date2013.11.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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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5

    Date2013.11.2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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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2

    Date2013.11.2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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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0

    Date2013.11.2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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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15

    Date2013.11.1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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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13

    Date2013.11.1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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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07

    Date2013.11.0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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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06

    Date2013.11.0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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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단풍드는 날/ 도종환

    Date2013.11.05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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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31

    Date2013.10.31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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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25

    Date2013.10.2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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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 겨울에 (김남주)

    Date2013.10.25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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