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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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한1서 4: 18-1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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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가 5:36-3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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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겨울바다 시 여러편

   Date2013.12.17 Category시 By관리자 Views2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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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Date2013.12.1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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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Date2013.12.1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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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Date2013.12.1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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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Date2013.12.1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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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Date2013.12.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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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Date2013.12.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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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Date2013.12.0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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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Date2013.12.05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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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Date2013.12.0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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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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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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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Date2013.12.0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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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Date2013.11.2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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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Date2013.1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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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Date2013.11.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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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Date2013.11.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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