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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을 받을 그 각오만 서면
우리는 반드시 산다…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이 역사의 미래는, 세계의 구원은 
우리가 얼마나 수난의 각오를 하느냐에 있다.
죄인으로 몰리고, 침뱉음을 당하고, 
구걸하는 초월자 같은 모습으로, 
즉, 억울한 수난의 액체처럼 숨어들면서 
그의 구원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다.

- 안병무, 수난의 각오,<기장총회 기조강연> 196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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