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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17:29
요한1서 4: 18-19
조회 수 15936 댓글 0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두려움은 징벌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품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을 합니다. (요한1서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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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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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시 여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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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Date2013.12.1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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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3.12.1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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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3.12.1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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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3.12.1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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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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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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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Date2013.12.0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594 -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Date2013.11.2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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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Date2013.11.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29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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