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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근거한 십자가는 
정치권력에 의해 처형된 사건이니까,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이 되며, 
‘남의 죄를 대신한 죽음’ 또는 ‘남을 위한 죽음’이라는 
신앙고백에 근거하면 
십자가를 진다는 말은 
또 하나의 그리스도가 되겠다는 말이 된다. 

- 안병무, 십자가를 진다는 것의 의미 <우리와함께하는예수,199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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