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은 말랐을 때 비로소 깊어진다 -복효근

   Date2013.04.12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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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8

   Date2013.04.11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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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할 수 없다 라는 말/ 에드가 게스트

   Date2013.07.09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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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Date2013.04.1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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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Date2014.01.16 Category명구 ByGILMOK0510 Views1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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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랑/지두 크리슈나무르티

   Date2013.06.20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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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Date2014.01.2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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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넘어서서 희망을 갖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Date2014.02.0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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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봄비 -박영근

   Date2013.04.11 Category시 By제노 Views1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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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헐거워짐에 대하여/박상천

    Date2013.09.23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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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너를 부르마 /정희성

    Date2013.07.01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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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풀/ 김수영

    Date2013.09.23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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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도종환 (겨울용)

    Date2013.09.17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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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Date2014.01.1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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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참사람이 사는 법 /박노해

    Date2013.05.04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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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패의 힘 - 나희덕

    Date2013.04.24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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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9

    Date2013.04.11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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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꿈과 근심/ 한용운

    Date2013.07.09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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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3-03-18 길목쪽지

    Date2013.04.11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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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6월이 가기전에/장수남

    Date2013.06.06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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