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목길목

조회 수 144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병무 : 편파적으로 된다. 민중의 시각에서 봐야 한다.
그 말은 부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고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고 하는 메시지를 
부자들을 향해 진지하게 전달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그것을 떠나서 구원받는다는 생각은 갖지 말아야죠.
김창락 : 나자로 거지를 문 앞에 둔 채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죠.
안병무 : 물론입니다.

- 안병무,[토론:민중신학의 성서해석방법, 1990]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사용됨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GILMOK0510 2013.12.04 14417
308 사용됨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GILMOK0510 2013.12.03 14291
307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3 14258
306 사용됨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3 16060
30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한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2 15387
304 사용됨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GILMOK0510 2013.12.02 14595
303 사용됨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1.29 15440
302 사용됨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GILMOK0510 2013.11.28 15253
301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7 15443
300 사용됨 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GILMOK0510 2013.11.27 14631
299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아홉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6 15906
298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file GILMOK0510 2013.11.26 14386
297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덟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5 15004
296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5 file GILMOK0510 2013.11.25 15767
295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2 file GILMOK0510 2013.11.22 15820
294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0 file GILMOK0510 2013.11.20 14841
29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15731
29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8 16077
291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15 file GILMOK0510 2013.11.15 14718
290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13 file GILMOK0510 2013.11.13 1524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Copyright ⓒ 2013 Gilmok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