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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Date2013.12.0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416 -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291 -
오늘의 한줄 나눔 열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4257 -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060 -
오늘의 한줄 나눔 열한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2.02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387 -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Date2013.12.0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595 -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Date2013.11.2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440 -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Date2013.1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53 -
오늘의 한줄 나눔 열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27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441 -
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Date2013.11.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31 -
오늘의 한줄 나눔 아홉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26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906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Date2013.11.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385 -
오늘의 한줄 나눔 여덟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25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003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5
Date2013.11.2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67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2
Date2013.11.2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820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0
Date2013.11.2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840 -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9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731 -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8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6076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15
Date2013.11.1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718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13
Date2013.11.1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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