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목길목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희망은 아직 있지 않은 것(noch-nicht-sein), 아직 도래하지 않은 것에 나를 내맡기는 삶의 양식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기존적인 측면에서 보면 환상이요 꿈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젊음은 '이미 있는 것'(Vorhandensein)과 충돌된다. 그러므로 '젊음'으로 산다는 것은 투쟁이요, 거기에 따르는 수난의 길이기도 하다."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p26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 사용됨 우리는 지금 목이 마르다…갈증에서 고통하고 있다. GILMOK0510 2014.02.06 16351
308 사용됨 우리는 버려진 사람이다… GILMOK0510 2014.02.17 19204
307 사용됨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은 /신경림 제노 2013.08.08 15374
306 사용됨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제노 2013.07.01 14660
305 나눔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제노 2013.06.20 14980
304 사용됨 용서의 힘/프레드 러스킨 제노 2013.07.09 16312
303 사용됨 요한복음(15:12-14) 제노 2013.04.12 14695
302 사용됨 요한복음(10:11,27-28) 제노 2013.04.12 14482
301 사용됨 요한복음 (14:27) 제노 2013.04.24 16158
300 사용됨 요한복음 (13:34-35) 제노 2013.04.12 15666
299 사용됨 요한복음 (12:46) 제노 2013.04.12 15106
298 사용됨 요한1서 4: 18-19 관리자 2013.12.18 15960
297 사용됨 요한(14:27) -예수의 평화 제노 2013.05.09 14790
296 사용됨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GILMOK0510 2013.12.02 14622
295 사용됨 오래된 집 -송호필 제노 2013.04.24 14871
»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첫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4 15179
29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15744
29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한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2 15401
291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7 15529
290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6 149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Copyright ⓒ 2013 Gilmok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