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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면 내가 당신의 어떤 면을 그처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사랑'이란 단어는 그저 '끙' 하는 소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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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	사용됨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4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GILMOK0510	2013.05.24	14964
268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5-01	GILMOK0510	2013.05.01	14965
267	사용됨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6-21	GILMOK0510	2013.06.21	14965
266	사용됨	(베드로전서 3:8-9)	제노	2013.05.16	14973
265	나눔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제노	2013.06.20	14974
264	사용됨	파도타기 (겨울철 관련)	관리자	2013.04.14	14991
263	사용됨	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GILMOK0510	2014.02.03	15004
262	사용됨	창세기 (3:19)	제노	2013.04.24	15008
261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덟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5	15012
260	사용됨	루가 (10:13)	제노	2013.04.24	15013
259	사용됨	구부러진다는 것/ 이정록	제노	2013.07.01	15013
258	사용됨	베드로 후서 (3:13-14)	제노	2013.04.24	15022
257	사용됨	사랑이게 하소서/ 서주관	제노	2013.05.04	15027
256	사용됨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GILMOK0510	2013.12.22	15031
255	사용됨	개울 -도종환	제노	2013.04.24	15049
254	사용됨	다시 / 박노해	제노	2013.08.22	15066
253	사용됨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GILMOK0510	2013.12.27	15066
252	사용됨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제노	2013.09.17	15086
251	사용됨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6-26	GILMOK0510	2013.06.26	15093
250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2	GILMOK0510	2013.10.02	1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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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드립커피를 내려봤는데... 구... 2015-07-28 14:50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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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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