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GILMOK0510

조회 수 15974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가난한 자들이나 눌린 자들의

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예수와의 동일성을 산다는 것은,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권리를 회복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졌던 예수의 뒤를 따르는 것이며…

그의 삶을

자기의 삶으로 걸머지는 일이다.

- 안병무, 해방자 예수 <우리와함께하는예수> 1997 중에서

« Prev 열두 개의 빈 의자/ 김수영

열두 개의 빈 의자/ 김수영 2013.09.23by 제노 〈

마음의 달 -천양희 Next »

마음의 달 -천양희 2013.04.14by 제노 〉

Facebook Twitter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	사용됨	몸앓이를 한다	관리자	2013.04.16	16133
268	사용됨	밥과 자본주의 -고정희	제노	2013.04.24	16110
267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8	16087
266	사용됨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제노	2013.05.04	16083
265	사용됨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3	16067
264	사용됨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ILMOK0510	2014.01.23	16063
263	사용됨	기다림/안상길	제노	2013.09.23	16054
262	사용됨	고린토후서 (4:16-18)	제노	2013.04.12	16048
261	사용됨	꽃피는 말/ 박노해	제노	2013.09.16	16046
260	사용됨	6월의 행진곡 / 장수남	제노	2013.06.06	16041
259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8-08	GILMOK0510	2013.08.08	16023
258	사용됨	패랭이꽃 /류시화	제노	2013.05.10	16010
257	사용됨	열두 개의 빈 의자/ 김수영	제노	2013.09.23	15990
»	사용됨	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GILMOK0510	2014.01.01	15974
255	사용됨	마음의 달 -천양희	제노	2013.04.14	15969
254	사용됨	요한1서 4: 18-19	관리자	2013.12.18	15950
253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10	관리자	2013.04.11	15946
252	사용됨	화살/ 고은	제노	2013.08.08	15943
251	사용됨	마태오 18:10,14	제노	2013.07.09	15929
250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아홉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6	15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