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목길목

조회 수 183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 내린 들판을 걸어갈 때는

 

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 그 발걸음을  어지럽게 걷지 마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반드시 뒷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4 file GILMOK0510 2013.10.04 15912
248 사용됨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GILMOK0510 2013.12.19 15902
247 명구 정부가 부정을 초래하는 한, 그 정부가 나를 그들의 화해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도 좋습니다. GILMOK0510 2014.01.28 15888
246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27 file GILMOK0510 2013.09.27 15883
245 명구 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GILMOK0510 2014.01.07 15879
244 사용됨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GILMOK0510 2014.01.26 15862
243 사용됨 소금/류시화 제노 2013.09.23 15858
24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3 15848
241 사용됨 안개가 짙은들 관리자 2013.04.14 15848
240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2 file GILMOK0510 2013.11.22 15842
239 사용됨 흔들리며 피는 꽃 관리자 2013.04.14 15816
238 사용됨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관허스님 제노 2013.05.16 15808
237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04 file 관리자 2013.04.11 15803
236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5 file GILMOK0510 2013.11.25 15784
235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7 file 관리자 2013.04.11 15783
234 사용됨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 이외수 제노 2013.09.16 15780
233 사용됨 마음의 태양 관리자 2013.04.14 15758
232 명구 하느님 따위도 무섭지 않을 때, 그는 정말 이미 선고 받은 자인 것이다. GILMOK0510 2014.01.16 15750
231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15750
230 사용됨 사람을 사랑하며 /이동진 제노 2013.05.10 1575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Copyright ⓒ 2013 Gilmok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