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12

GILMOK0510

조회 수 14936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부름 받은 백성 / 부르심과 보내심]

세계로 보냄 받은 백성은…

이 세계의 정치나 경제문제에 등안 할 수 없다.

그런 것들 속에 웅크리고 있는 불의나 부정이

인간을 질식하게 하는 것을 외면하고

구원의 운동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 안병무, [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1971]중에서

Atachment
첨부파일 '1'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12.jpg,

Facebook Twitter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4	GILMOK0510	2013.10.04	15884
248	사용됨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GILMOK0510	2013.12.19	15878
247	명구	정부가 부정을 초래하는 한, 그 정부가 나를 그들의 화해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도 좋습니다.	GILMOK0510	2014.01.28	15849
246	명구	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GILMOK0510	2014.01.07	15848
245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27	GILMOK0510	2013.09.27	15842
244	사용됨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GILMOK0510	2014.01.26	15839
243	사용됨	소금/류시화	제노	2013.09.23	15827
24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3	15821
241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2	GILMOK0510	2013.11.22	15820
240	사용됨	안개가 짙은들	관리자	2013.04.14	15811
239	사용됨	흔들리며 피는 꽃	관리자	2013.04.14	15792
238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04	관리자	2013.04.11	15772
237	사용됨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관허스님	제노	2013.05.16	15768
236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5	GILMOK0510	2013.11.25	15767
235	사용됨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 이외수	제노	2013.09.16	15758
234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7	관리자	2013.04.11	15743
233	사용됨	마음의 태양	관리자	2013.04.14	15735
23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15731
231	명구	하느님 따위도 무섭지 않을 때, 그는 정말 이미 선고 받은 자인 것이다.	GILMOK0510	2014.01.16	15716
230	사용됨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23	1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