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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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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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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정을 초래하는 한, 그 정부가 나를 그들의 화해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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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있어서 죄와 의는 민중의 시각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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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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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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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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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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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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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짙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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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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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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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관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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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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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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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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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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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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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따위도 무섭지 않을 때, 그는 정말 이미 선고 받은 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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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며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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