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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따라서>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즉,
네 현장에서 네 있는 사명을 지고,
네 문제를 안고
이 공동교회와 더불어 사는 것.

 

- 안병무, 복음서의 제자직과 그 목회적 이해 (누가복음서를 중심으로)에서

 

심원안병무가 보내는 엽서 - 2013-04-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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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11 file GILMOK0510 2013.09.11 15752
228 사용됨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23 15751
»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18 file GILMOK0510 2013.04.18 15735
226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17 file GILMOK0510 2013.07.17 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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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사용됨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16 file GILMOK0510 2013.05.16 1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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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사용됨 맑게 비우기/김은숙 제노 2013.09.23 1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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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사용됨 그러나 그 억울한 일이 ‘도리어’의 사건을 일으킨다. GILMOK0510 2014.01.19 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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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5-03 file GILMOK0510 2013.05.03 15613
210 사용됨 희망공부 관리자 2013.04.14 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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