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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9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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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Date2013.12.2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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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18

    Date2013.04.1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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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17

    Date2013.07.1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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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Date2014.01.0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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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Date2013.12.2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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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Date2014.01.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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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Date2014.01.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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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요한복음 (13:34-35)

    Date2013.04.12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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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16

    Date2013.05.1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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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희망가

    Date2013.04.1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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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관심 밖/ 박상천 (겨울용)

    Date2013.09.23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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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맑게 비우기/김은숙

    Date2013.09.23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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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Date2014.0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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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희망

    Date2013.04.1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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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러나 그 억울한 일이 ‘도리어’의 사건을 일으킨다.

    Date2014.01.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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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유대인을 쫓아 내는 그리스도인들은 감히 그레고리안 찬송가를 부를 수 없다.

    Date2014.0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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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죄 /김용택

    Date2013.05.04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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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5-03

    Date2013.05.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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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희망공부

    Date2013.04.1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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