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9 | 사용됨 | 꽃피는 말/ 박노해 | 제노 | 2013.09.16 | 16073 |
| 128 | 사용됨 | 고린토후서 (4:16-18) | 제노 | 2013.04.12 | 16080 |
| 127 | 사용됨 | 기다림/안상길 | 제노 | 2013.09.23 | 16082 |
| 126 | 사용됨 |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 GILMOK0510 | 2013.12.03 | 16095 |
| 125 | 사용됨 |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GILMOK0510 | 2014.01.23 | 16097 |
| 124 | 사용됨 |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 전혜경 | 2013.11.18 | 16103 |
| 123 | 사용됨 |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 제노 | 2013.05.04 | 16107 |
| 122 | 사용됨 | 밥과 자본주의 -고정희 | 제노 | 2013.04.24 | 16132 |
| 121 | 사용됨 | 몸앓이를 한다 | 관리자 | 2013.04.16 | 16164 |
| 120 | 사용됨 |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 GILMOK0510 | 2013.12.08 | 16166 |
| 119 | 사용됨 | 요한복음 (14:27) | 제노 | 2013.04.24 | 16175 |
| 118 | 사용됨 |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 제노 | 2013.08.08 | 16189 |
| 117 | 사용됨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 GILMOK0510 | 2013.12.16 | 16198 |
| 116 | 사용됨 |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 GILMOK0510 | 2013.12.30 | 16205 |
| 115 | 사용됨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 제노 | 2013.04.11 | 16226 |
| 114 | 사용됨 |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 GILMOK0510 | 2013.12.12 | 16237 |
| 113 | 사용됨 |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 제노 | 2013.09.23 | 16259 |
| 112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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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MOK0510 | 2013.07.04 | 16275 |
| 111 | 사용됨 | 꿈/ 에드가 게스트 | 제노 | 2013.07.09 | 16290 |
| 110 | 사용됨 | 모래알 한가운데 -정채봉 | 제노 | 2013.04.12 | 16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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