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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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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말랐을 때 비로소 깊어진다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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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 라는 말/ 에드가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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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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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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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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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두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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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서서 희망을 갖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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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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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거워짐에 대하여/박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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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르마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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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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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도종환 (겨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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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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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이 사는 법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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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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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근심/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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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길목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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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 힘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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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가기전에/장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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