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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면 내가 당신의 어떤 면을 그처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사랑'이란 단어는 그저 '끙' 하는 소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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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희망은

Date2013.04.1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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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5:36-3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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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오복음 18:19-20)

Date2013.04.12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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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새면 /임화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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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Date2013.12.0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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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Date2013.11.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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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채

Date2013.04.24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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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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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말/ 척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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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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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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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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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동 사십 계단1/ 김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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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맑아지는 영혼 /박노해

Date2013.04.26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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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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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라는 씨앗

Date2013.04.1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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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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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Date2013.04.1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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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었다/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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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말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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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례강좌 '신지예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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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께서 요청하신 감상문 숙제 ... 2016-06-22 22:00 hyang
ㅎㅎ사진도 잘 나오셨는데~~수고하... 2016-02-01 22:45 옹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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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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