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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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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사용됨 |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8 | 관리자 | 2013.04.11 | 16766 |
308 | 사용됨 | 강은 말랐을 때 비로소 깊어진다 -복효근 | 제노 | 2013.04.12 | 16759 |
307 | 사용됨 | 할 수 없다 라는 말/ 에드가 게스트 | 제노 | 2013.07.09 | 16756 |
306 | 명구 |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 GILMOK0510 | 2014.01.16 | 16753 |
305 | 사용됨 | 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 관리자 | 2013.04.14 | 16746 |
304 | 사용됨 |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 GILMOK0510 | 2014.01.25 | 16725 |
303 | 사용됨 | 사랑/지두 크리슈나무르티 | 제노 | 2013.06.20 | 16718 |
302 | 사용됨 | 넘어서서 희망을 갖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 GILMOK0510 | 2014.02.05 | 16704 |
301 | 시 | 봄비 -박영근 | 제노 | 2013.04.11 | 16689 |
300 | 사용됨 | 헐거워짐에 대하여/박상천 | 제노 | 2013.09.23 | 16653 |
299 | 사용됨 | 너를 부르마 /정희성 | 제노 | 2013.07.01 | 16648 |
298 | 사용됨 | 풀/ 김수영 | 제노 | 2013.09.23 | 16609 |
297 | 사용됨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도종환 (겨울용) | 제노 | 2013.09.17 | 16588 |
296 | 사용됨 |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 GILMOK0510 | 2014.01.13 | 16555 |
295 | 사용됨 | 참사람이 사는 법 /박노해 | 제노 | 2013.05.04 | 16551 |
» | 사용됨 |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3-29 | 관리자 | 2013.04.11 | 16526 |
293 | 사용됨 | 꿈과 근심/ 한용운 | 제노 | 2013.07.09 | 16522 |
292 | 사용됨 | 2013-03-18 길목쪽지 | 관리자 | 2013.04.11 | 16522 |
291 | 사용됨 | 부패의 힘 - 나희덕 | 제노 | 2013.04.24 | 16517 |
290 | 사용됨 | 6월이 가기전에/장수남 | 제노 | 2013.06.06 | 1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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