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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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8-01 | GILMOK0510 | 2013.08.01 | 16385 |
288 | 사용됨 | 나무를 위하여 | 관리자 | 2013.04.14 | 16355 |
287 | 명구 | 버리는 것은 ‘나 하나’인데, 그것이 인류라는 전체를 얻는 기적을 낳는다. | GILMOK0510 | 2014.01.14 | 16347 |
286 | 사용됨 | 우리는 지금 목이 마르다…갈증에서 고통하고 있다. | GILMOK0510 | 2014.02.06 | 16318 |
285 | 사용됨 | 젊은 청년 예수의 피를 받았는가?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다. | GILMOK0510 | 2014.01.28 | 16303 |
284 | 사용됨 | 눈/ 김수영 | 제노 | 2013.09.23 | 16296 |
283 | 사용됨 | 못 위의 잠 / 나희덕 | 제노 | 2013.04.24 | 16286 |
282 | 사용됨 | 나의 기도/정채봉 | 제노 | 2013.09.23 | 16283 |
281 | 사용됨 | 용서의 힘/프레드 러스킨 | 제노 | 2013.07.09 | 16281 |
280 | 사용됨 | 꿈/ 에드가 게스트 | 제노 | 2013.07.09 | 16257 |
279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7-04 | GILMOK0510 | 2013.07.04 | 16246 |
278 | 사용됨 | 모래알 한가운데 -정채봉 | 제노 | 2013.04.12 | 16235 |
277 | 사용됨 |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 제노 | 2013.09.23 | 16206 |
276 | 사용됨 |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 GILMOK0510 | 2013.12.12 | 16197 |
275 | 사용됨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 제노 | 2013.04.11 | 16173 |
274 | 사용됨 |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 GILMOK0510 | 2013.12.30 | 16163 |
273 | 사용됨 |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 제노 | 2013.08.08 | 16156 |
272 | 사용됨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 GILMOK0510 | 2013.12.16 | 16154 |
271 | 사용됨 |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 GILMOK0510 | 2013.12.08 | 16134 |
270 | 사용됨 | 요한복음 (14:27) | 제노 | 2013.04.24 | 16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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