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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면 내가 당신의 어떤 면을 그처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사랑'이란 단어는 그저 '끙' 하는 소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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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사용됨	사람을 사랑하며 /이동진	제노	2013.05.10	15702
228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4-18	GILMOK0510	2013.04.18	15697
227	사용됨	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GILMOK0510	2014.01.05	15688
226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11	GILMOK0510	2013.09.11	15685
225	사용됨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GILMOK0510	2013.12.24	15683
224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17	GILMOK0510	2013.07.17	15682
223	사용됨	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GILMOK0510	2014.01.09	15664
222	사용됨	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GILMOK0510	2014.01.08	15655
221	사용됨	요한복음 (13:34-35)	제노	2013.04.12	15648
220	사용됨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16	GILMOK0510	2013.05.16	15645
219	사용됨	관심 밖/ 박상천 (겨울용)	제노	2013.09.23	15640
218	사용됨	맑게 비우기/김은숙	제노	2013.09.23	15625
217	사용됨	그러나 그 억울한 일이 ‘도리어’의 사건을 일으킨다.	GILMOK0510	2014.01.19	15622
216	사용됨	희망	관리자	2013.04.14	15620
215	사용됨	희망가	관리자	2013.04.14	15619
214	사용됨	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GILMOK0510	2014.01.28	15583
213	사용됨	죄 /김용택	제노	2013.05.04	15580
212	사용됨	유대인을 쫓아 내는 그리스도인들은 감히 그레고리안 찬송가를 부를 수 없다.	GILMOK0510	2014.02.03	15576
211	사용됨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5-03	GILMOK0510	2013.05.03	15575
210	사용됨	나무를 위하여/ 신경림	제노	2013.08.08	1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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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사진도 잘 나오셨는데~~수고하... 2016-02-01 22:45 옹순이
잘 보고갑니다~♥ 2016-02-01 22:34 옹순이
늘 멋진 포스터를 만들어 주셔서 감... 2015-12-04 02:00 0728
수강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9-09 14:05 제노
한목사님, 수강 후기를 어디다 올려... 2015-09-01 16:55 그라시아스
처음 드립커피를 내려봤는데... 구... 2015-07-28 14:50 봄봄
감사합니다~ 2015-05-16 17:11 제노
수정 이전의 것이 올려져 있었네요.... 2015-05-15 09:5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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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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