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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10:48
심원 안병무박사가 길목에 보내는 엽서-2013-05-03
조회 수 15616 댓글 0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완전한 것으로
땅에 묻어 두라는 것이 아니고,
계속되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굴리고 굴려 하나가 둘이 되고
다섯이 열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 안병무, 보수(保守)와 받은 달란트를 땅에 묻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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