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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9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덟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23 14606
328 사용됨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GILMOK0510 2013.12.22 15017
327 사용됨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GILMOK0510 2013.12.19 15875
326 사용됨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GILMOK0510 2013.12.19 15102
325 사용됨 요한1서 4: 18-19 관리자 2013.12.18 15931
324 사용됨 루가 5:36-39 관리자 2013.12.18 14439
323 겨울바다 시 여러편 관리자 2013.12.17 21361
32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7 15506
321 사용됨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2.16 16152
320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6 14896
319 사용됨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GILMOK0510 2013.12.15 15338
318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194
317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1 15118
316 사용됨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GILMOK0510 2013.12.10 14703
31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file 전혜경 2013.12.10 15325
314 사용됨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GILMOK0510 2013.12.09 15514
31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9 14481
312 사용됨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8 16131
311 사용됨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GILMOK0510 2013.12.06 15189
310 사용됨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제노 2013.12.05 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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